사이버펑크 2077 유혈 스포츠

사이버펑크 2077 유혈 스포츠

 

해당 미션은 지도에 표시된 지역 근처를 지나갈 경우

레지나 존스에게 전화가 오면서 수행할 수 있는 미션인데

추가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경보가 울리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

 

경보가 울리는 기준은 전투 걸리기 전에

먼저 살해하면 되기 때문에

소음기 달린 스나이퍼 라이플이 대단히 유용하다

 

입구 열고 들어가서 바로 죽여버리면

경보가 울리지 않는게 되겠다

 

운동장에 모여있는 적들은

스나이퍼로 하나씩 끊어주면 되는데 버그가 있는지

가운데에 있는 적들은 내가 운동장 쪽으로 들어가지 않고

끌어와서 잡으면 경보가 울리지 않는다

 

중간중간에 계속 카메라가 있고 걸리는 순간

보조 목표는 실패기 때문에 걸린다 싶으면

재빨리 탭을 누르고 카메라를 꺼주면 된다

 

다음은 지하실인데 적 2명에 카메라 2개가 전부라

간단히 정리가 가능한데

 

들어오는 즉시 왼쪽의 카메라를 꺼주고

 

이후 정면의 방으로 들어간 뒤 카메라를 꺼주자

 

두리번 거리고 있는 적을 스나로 머리를 노려주거나

아니면 칼로 눈치채기 전에 머리를 그어버리면 된다

 

다음은 노지원이 갇혀있는 방인데

문을 열고 잽싸게 머리통을 날려주면 된다

 

심문 녹취록을 확인하면 아무리 고문을 당해도

굳건하게 패드립을 하는 노지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노지원을 데리고 건물 밖으로 나오면

2620원을 보상으로 받으며 유혈 스포츠 미션은 끝이 난다

 

보조 목표까지 달성해도 푼돈이기 때문에

굳이 몰래 암살하면서 들어갈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