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브라쿠스 렉스의 탑

가고일의 미로를 통과해 브라쿠스 렉스의 탑으로 들어오면

폭군의 유물

죽음보다 더 나쁜 운명 퀘스트를 수행 가능한데

 

브라쿠스 렉스의 탑에서

폭군의 유물 중 하나인 폭군의 손을 얻을 수 있고

브라쿠스 렉스의 보물창고 퀘스트 중 영혼 단지들의 주인들이 저기 있는것이 보이는데

 

거기서 영혼 단지를 부쉈으면 시체로 나온다

 

어쨌든 계속 진행하려면 열쇠가 필요한데

죽인 후에 아이템을 털어서 진행하던

단지를 깬 다음 시체에게서 줏어가던가 하자

 

근데 말하는거 보면 단지 깨느니 여기에 영원히 처박아두는게 나은 것 같다

 

어쨌든 열쇠를 습득한 이후 문을 열고 ㄷ르어가면 해당 구역이 들어가는데

뭔가 생각할 필요 없이 왼쪽으로 이동해서

 

이동 스킬을 사용하면 바로 저기 배수로로 들어갈 수 있는데

 

들어가서 아이템을 챙기고 레버를 당기면 함정들이 해체된다

 

다음으로 해당 구역에서 우물이 보이는데

 

우물에 비를 뿌려 주거나 물풍선을 던지거나 하면

 

우물에게 감사인사를 듣고 돈 좀 달라고 하는데

150원 주면 그보다 더 값어치있는 벨트나 반지같은 장신구를 준다

 

근데 여기서 레벨에 비례하는 템을 주기 때문에

가자마자 바로 받는 것이 아니라

 

레벨 8을 달성하고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보상을 챙길 수 있다

 

이후에 여기 문을 여는 장치가 있는데

그냥 열면 안열리고

 

근원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근원을 사용해 문을 열면

 

소스 마법책과 폭군의 손 아이템을 챙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