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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Divinity Original Sin 2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티르-센델리우스의 사원

by flatsun 2019.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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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섬 퀘스트 중에서 티르-센델리우스의 사원의 경우에는 

전투를 한번 거쳐서 가야하는데

 

갈래혀에게 검은 거울을 받고

설득을 통해 전투를 회피할 수 있는데

 

전투를 하지 않기에는 경험치가 너무 아깝다

따라서 죄다 죽이고 가는 것이 좋은데

 

갈래혀를 제외한 나머지는 그렇게 위협적인 상대가 되지 못하므로

근접한 캐릭터들은 기묘한 회피를 사용해 주고 나머지는 언덕에 올라가서

갈래혀를 빠르게 끊어주는 것이 좋다

 

갈래혀만 끊어주면

나머지는 이렇다 할 변수도 없으므로 편하게 상대할 수 있다

 

이후에 비명자들을 축출의 마법봉을 이용해 하나씩 없애주자

 

두개를 없애면 티르-센델리우스의 기사가 와서 뜬금없이 야부리를 터는데

한판 붙어봐!? 이런 식으로 말하면 티르-센델리우스의 사원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후에 우측 위치를 참고해서

제단 앞으로 가면 최후의 숲 호랑이가 신왕에게 서약을 하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어떠한 선택지를 골라도 설득이 불가능하다

 

그냥 죽인 후에 티르-센델리우스의 제단을 눌러서

 

티르-센델리우스가 달라고 하는 피를 주면

캐릭터의 피가 1%만 남기고 모두 사라지면서 

이름 없는 섬 퀘스트 로그에 티르-센델리우스는 달빛의 주시를 더욱 총애한다

라고 뜨면 퀘스트가 잘 진행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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