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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Honkai : Star Rail

붕괴 스타레일 침묵 그리고 반짝임

by flatsun 2023.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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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 링이 곧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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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 침묵 그리고 반짝임

 

해당 임무는 위 링크의 두 임무를 완료한 후

지도 위치의 스콧에게 말을 걸면 수령할 수 있는데

 

스콧에게 괴물 갑옷은 지금 어떤지 물어본 후

격투장 안으로 들어가면

 

클루저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

 

갑옷만 믿고 몸을 흥청망청 쓰다가

너저분하게 넘어지는 것이 보인다

 

병원에 데려가면 나약한 주제에 격투 뛰지 말라는

의사양반에 친절한 조언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장을 예약하고 뛰쳐나가는 것이 보이는데

이를 통해 의사 말 무시하는

전형적인 하층민 특징을 엿볼 수 있다

 

근데 하층민 따라가서 죽으면 잽싸게

재산 루팅할 생각이나 해도 모자를 판에

난데없이 누가 물자를 줘서 봉사활동을 하라고 하는데

안봐도 누가 줬는지 뻔하지 않나

 

이후 거지들한테 가서 라면에 소주병 까라고 적선을 해준 후

 

격투 클럽에 방문하면

클루저가 가출한 것이 보이는데

 

쌈박질 하지 말래도

쌈박질 하더니 발리고 도망쳤다고 한다

 

밖으로 나가 스콧에게 나가보면

자살하러 한강으로 이동했다고 하는데

 

지도 위치로 이동해보면 클루저가 한강의 마수

한강수영몬한테 걸려서 호되게 혼나는 것이 보인다

 

한강수영몬을 혼내주고 클루저에게 말을 걸면

 

한강수영몬에게 너무 맞아서

유언조차 남기지 못하고 바로 저승으로 향하는데

진부하게 눈물짜려고 거지들에게

적선을 시도하려고 한 것이 보인다

 

이후 나타샤에게 가서 말을 걸어주면

 

소포만 먹고 시체는 버리라고 하면서

침묵 그리고 반짝임 미션은 끝이 난다

 

이후 스콧을 찾아가 말을 걸면

한강에서 꽃게밥으로 발견될 줄 알았다면서

이미 스케줄을 조정해놓은 현명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참 비정한 하층민의 세계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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