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선주의 사랑 쫓기

붕괴 스타레일 선주의 사랑 쫓기

 

해당 임무는 개척 레벨 38에 도달하면

아스타에게 문자를 받으면서 진행할 수 있는 임무인데

특이하게 우주정거장 헤르타 지역 임무 같지만

보상으로는 선주 나부 상점에서 사용하는

선촉을 주기 때문에 해당 지역 임무로 분류한다

 

어쨌든 아스타를 만나주면

누가 사기를 치는 것 같다고 하는데

 

사기 피해 예정자를 만나준 뒤

별풍선을 싸들고 선주 나부로 이동해주자

 

이후 세명에게 말을 걸어준 뒤

 

똑같이 사기꾼을 찾는 청작을 만날 수 있는데

 

기계새를 따라가다 보면

역시나 보이스피싱 범인은 남자였음이 밝혀진다

 

네 목을 베어 남대문에 걸겠다!

 

하지만 12세 이용가 게임이라

시원하게 목을 베지 못하고

살려 보내주게 되는데

남자가 낚시하려고 메시지를 계속 보내게 된다

 

이후 아스타에게 돈을 빌려서

시원하게 사기를 당해주자

 

돈 냄새를 맡은 장첸과 친구들이

함정을 파고 기다린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함정을 파던가 말던가

손쉽게 시진핑 주석 곁으로 보내줄 수 있다

 

자네도 공산당 단체 무덤에 들어갈 준비가 되었나?

 

좀 명예롭게 죽지 구질구질하게 봐달라고 비는데

 

어떻게 저승으로 보내줄지 방법을 물으러 가면

막상 사기 당한 당사자는

남자 치고는 여자처럼 말을 잘 하는지

봐달라고 하는 것이 보인다

 

그러나 남자가 음양의 순리를 어기고

여자 행세를 한 것은 죽어도 죄를 다 갚지 못하기에

감옥 230년 형벌에 처해주자

 

이후 아스타에게 돌아가 말을 걸어주면

보상을 받으면서 선주의 사랑 쫓기 임무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