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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탈워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는 한나라 태수들을
9턴에 다 독립시켜주는 모드인데
그냥 태수만 쪼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진행방식도 좀 바꾸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주요 기능
- 한나라 소속 태수들이 9턴(192년 봄)에 모두 독립합니다.
- 팩션 포텐셜 기능 강화
- AI 강화
- 외교 중요도 강화
업데이트 : 포텐셜 기능 강화
- 포텐셜 변동폭 증가
- 매회 다른 판도 구현
- 바닐라 AI의 고용비, 유지비, 건설비 버프 이외에 다양한 버프 추가
- 모든 마이너 팩션들의 최대 성장 기대값을 메이저 팩션과 동일하게 변경하였습니다.
- 팩션 포텐셜 db 오버플로우 버그를 수정하였습니다.
- 포텐셜 기반 버프 추가 : 영토 기반 수입, 가문 배경 수입, 군대 숫자, 건설 시간, 부패도, 충원율, 유닛 경험치
- 외교 디버프 효과 추가 : 포텐셜을 유추할수 있도록 최대 -15까지 세력영향력 디버프를 받도록 하였습니다.
업데이트 : AI 강화
- 개선된 AI로 난이도 상승
- AI의 Early 페이즈를 스킵하고 Mid 페이즈부터 시작합니다(시작부터 AI가 공격적으로 행동합니다.)
- 마이너 팩션도 메이저 팩션과 동일한 AI 성향을 가집니다.
- 가까운 지역 및 군단에 대한 공격 우선순위를 높였습니다.
- aI의 전반적인 확장 선호도를 높였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AI는 점점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 AI 유비의 유표, 유언 합병 이벤트 조건을 50, 80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업데이트 : 외교 중요도 강화
- 강력한 원소가 돌아왔습니다. 속국을 잘 만들도록 변경하였습니다.
- 강대국만 공격하다 자멸하는 AI를 손봤습니다.
- 외교 태도값을 수정하여 AI의 친목질을 개선하였습니다.
- 플레이어에 맞서 더 큰 연합을 맺으려고 합니다.
- 원교근공 : AI는 가까운 세력을 더욱 적대합니다.
적용방법은 위 링크의 Division of Empire 모드를 구독한 뒤
게임 실행 시 모드 매니저에서
군웅할거 : 한나라 태수 독립 모드를 활성화해주고 실행 시 바로 적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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