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리스 시 바차스 퀘스트 공략

바차스(Varchas)는 맵 우측 최하단부분에서 볼 수 있는데

정확한 위치는 아래 글을 참고하자

선리스 시 전체 지도

바차스는 한번 들어갔을 시 시간제한이 있어서

최적의 선택지만 쭉쭉 골라야 한다

 

먼저 불잡이를 눌러 더딘 등지기 수치를 올리자

 

다음으로는 보석 박힌 터번을 두른 청년을 눌러주자

 

다음으로는 도심 안 탐사인데

유흥가, 병원, 경비 막사, 보석 박힌 터번을 두른 청년의 저택 총 4가지인데

모두 한번씩은 들려야 한다

 

먼저 보석 박힌 터번을 두른 청년의 저택은

그럴싸한 이야기를 지어낼 수 있는데

이 선택지를 성공 시

 

타오르는 불가사의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저녁에서 여관에서 술에 취한 등지기 선택이 가능한데

이걸 누르면 이국적인 유물을 3개 받을 수 있다

 

이제 한번이 끝난 것이다

SAY를 기다려 한번 더 버틴 후에

 

사원, 막사, 병원으로 각각 갈 수 있는데

아그니호트리의 흥미, 경비병의 경의, 우중충한 간호사의 허락을 얻는 선택지를 시도할 수 있다

 

죄다 확률이 있긴 한데 모두 성공 시

 

아마라드리로의 순례가 가능해진다

이 이벤트를 누를 시 바로 바차스 내에서 내전이 시작되고

다시는 바차스를 방문할 수 없으므로 주의하자 (2번 자면 학예사에게 제출 가능한 A Mirror-Charm 획득 가능)

 

아마라드리로 가는 길 선택 시 

머나먼 해안의 기억과 비밀 하나를 얻으며 섬을 나가게 된다

다음 SAY를 가지고 바차스로 들어오면..

 

터번 두른 친구들이 유리창 다 부수자고 폭동을 일으키고 있는데

 

사제 편을 들 시에는

타오르는 불가사의(Searing Enigma)

머나먼 해안의 기억(Memory of Distant Shores)

책장 1을 얻게 되고

 

폭도들의 편을 들 시에는 

타오르는 불가사의

비밀 1

무쇠 1

무서운 이야기를 얻게 되고

 

바차스에서 이벤트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