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리스 시 갑골 세공소 퀘스트 공략

갑골 세공소(Scrimshander)는 입장은 조건 없이 가능하나

퇴장 시에 대가를 치뤄야 하는데

 

바닷이야기 5개 혹은 사냥꾼의 전리품(Hunting-Trophy) 하나를 준비해 진입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역사의 극장에서 커피로 기록 저장고에 들어갈 시간을 얻어줘야 하는데

버섯주는 1 늘려주고 커피는 2 늘려주기 때문에

런던에서 버섯주를 왕창 산 다음 손들의 제국(Empire of Hands)에서

버섯주를 커피로 바꿔준 뒤 갑골 세공소에 커피를 다 부어주면 된다

 

이후 상아 기록 저장고에서 뭔가 찾아주는 의뢰를 수락해주고

상아 기록 보관소로 들어가자

 

한 기록 저장소에서 쭉쭉 들어가다보면 필요한 것을 찾고 나오게 되는데

보관소에서의 시간을 6포인트 정도 소모하면 된다

 

결국 20원으로 버섯주 사고 커피로 바꿔서 갑골 세공소에 부으면 2포인트인 만큼

60원으로 240원을 벌 수 있다

 

목돈 모으려면 버섯주만 왕창 사서 커피로 바꾼 뒤 여기서 노가다 돌리면 된다는 거다

 

마지막으로 갑골 세공소에서 나갈 시에는

아까 말한 것처럼 바닷이야기나 사냥꾼의 전리품을 사용하는 것이 나은데

나머지 선택지는 무쇠, 심장을 영구적으로 -1 시키거나

내 손가락 자르는 선택지밖에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