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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Crusader Kings 3 : Play

크루세이더 킹즈3 바닥에서 아일랜드 왕까지 1

by Escavind .=. 2020. 9. 5.

크루세이더 킹즈3의 튜토리얼에 해당되는 위치가 바로

아일랜드 먼스터의 소왕 무르하드 맥 돈카드인데

 

바닥부터 시작하는데다

주변의 적도 다 만만하기 때문에

첫 플레이 시에는 여기만한 캐릭터가 없다

 

한번 먼스터의 소왕(공작) 에서 왕까지 진행해 보자

 

일단 시작하면 본인과 후계자가 미혼이기 때문에

결혼부터 해야 하는데

결혼 관련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면 된다

 

크루세이더 킹즈3 결혼 가이드

크루세이더 킹즈3에서는 자손 없이 사망하면 바로 게임이 끝이 나므로 항상 자손을 유지해야 하는데 문제는 배우자를 누구를 골라서 결혼하냐는 것이다 배우자 버튼을 한번 눌러 보면 위와 같��

flatsun.tistory.com

다음으로 게임 시작 시

바로 우측의 봉역(F2) 탭을 눌러

제한 왕권을 도입해줘야 하는데

 

이걸 왜 하냐면

왕권이 높을수록 세금과 징집병이 늘어

왕이 강해지는데다가

먼스터 소왕 무르하드의 유일한 봉신인

 

올몬드의 백작

랑발트 시그트리그손이라고

노르웨이 출신 봉신이 하나 있는데

 

문화도 종교 분파도 달라

우호도까지 낮아 도움이 안되고

전쟁 시에는 증원군도 거의 주지 않기 때문에

 

얘부터 조져서 땅을 뺏는게 낫기 때문이다

 

랑발트는 대부분 플레이어보다

병력이 적고 약간 더 많다고 한들

 

전투에서 붙으면 플레이어가 무조건 이긴다

따라서 게임 시작하자마자 결혼하고

바로 왕권 올리고 랑발트 조지는거다

 

폭정 행위라 신하들의 의견이 감소한다고는 하는데

무르하드의 신하는 랑발드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건 아무 의미가 없다

 

전투는 군사 탭에서 모든 부대 소집을 누르면

병력이 모이게 되고 이 병력을 적의 영토로 가져가면

자동으로 전투/공성이 진행되게 된다

 

전투는 저런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뭐 개입할 수 있는게 없는 만큼

기본적인 전략은 병력을 더 많이 가지고

적보다 우수한 지휘관, 기사를 가지고

좋은 위치에서 싸우면 무난하게 이기게 된다

 

랑발트가 전투를 피하고

내 수도로 돌아간다고 해도 쫓아갈 필요가 없다

 

어차피 1:1 싸움은

먼저 백작령 먹는쪽이 이기기 때문에

그냥 쭉 밀고가서 먼저 땅 먹어버리면

바로 전쟁이 끝난다

 

랑발트 땅 뺏은 다음에는 바로 아래의 데스몬드를

먼스터 공작령 명분으로 봉신으로 만든 뒤

랑발트와 동일하게 박탈 때리고 뺏으면 된다

 

다음으로는 이제 박탈 회수할 애들이 없으므로

자문회에서 주교의 영지 명분 위주를 사용해

인접한 백작령에 미압박 명분을 생성해 주자

 

명분 조작까지 남는 시간을 활용해

인생관을 골라줘야 하는데

이게 게임 시작시마다 찍힌 퍽이 다른 만큼

 

리스트를 쭉 보고 원하는게 없다면

나갔다가 다시 시작하는 식으로 해서

원하는 테크로 시작할 수 있는데

뭐 알다시피 크킹이 엄청 어려운 게임이 아닌 만큼

그냥 막 해도 상관은 없다

 

몇달을 기다리다가 보면 영지 명분 위조가 완료되어

돈으로 명분을 살 수 있는데

 

예전에는 확률로 위조하는거라

짧으면 한달만에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운 없으면 몇년을 가만히 있었던 걸 생각해보면

 

크루세이더 킹즈3 에서는 명분 조작이 엄청나게 쉬워져서

예전보다 땅을 넓히기도 훨씬 쉬워졌다

 

참고로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명분 조작을 할 때 돈이 약간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가 되도 게임 오버가 되는게 아닌 만큼

그냥 조작하면 된다

 

이후 영지 명분을 위조해서

전쟁 후 얻은 땅들은 영지 장악력이 낮아

세금이나 징집병을 최대로 뽑아오지 못하므로

무관장을 선택한 뒤 새로 얻은 영지에

영지 장악력 증가를 수행해 주면

새로 얻은 땅도 완전히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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