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수색 섬멸

사이버펑크 2077 수색 섬멸 SEARCH AND DESTROY

사이버펑크 2077 침묵을 깨고

해당 미션은 침묵을 깨고 미션 후

타케무라가 빨리 오라면서 주는 미션인데

 

이게 알다시피 사이버펑크 2077에는

시간제한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잡템도 팔고 탄약 채우고

서브퀘좀 돌다 천천히 가도 아무 문제가 없다

 

적이 꽤 나오기 때문에

가기전에 꼭 잡템을 다 팔아두자

 

바인 스트리트의 폐건물 3층으로 가는 길에

타케무라가 네 번 노크하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데

 

여기서 장난기 돌아서 다른 선택지를 고르면

폭사로 사망처리되니 꼭 네 번 노크한다를 눌러야한다

 

이후 타케무라와 하나코를 만난 뒤 대화를 해보면

요리노부가 애비 죽였다고 해도 안믿는 모습을 보이는데

 

살려줘 개같은 년아 이러고 있을 찰나에

누가 문을 두들기는데

 

혹시나가 역시나다

 

이후 기절했다가 일어나 보면

타케무라는 사라져 있고 조니는 빨리 나가자고 하는데

 

이게 정직하게 나가려고 하면 경로가 엄청나게 짧다

이 말은 이대로 나가면 타케무라가 뒤진다는 말이다

 

사이버펑크를 처음 플레이하는 유저 대부분이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별 생각 없이 나가다가

고인이 된 타케무라를 마주하게 되는데

 

타케무라를 살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1층에서 + 표시가 보이는 곳으로 이동한다

정확한 위치는 우측 상단의 지도와 동일한 곳으로 와주면 된다

 

여기서 왼쪽에 앉아 갈 수 있는 틈이 보이는데

 

이쪽으로 가면 아라사카 적들이 나오고

계단을 올라가려 하면 조니가 욕하는데

 

이쪽 방향이 맞는 것이다

 

위의 적들을 물리치면 타케무라가 살아 나오며

타케무라와 같이 탈출할 수 있게 된다

 

문으로 빠져나가고 나면 타케무라와 갈라져서 도망가게 되며

 

회상신 후에 일어나보면

조니가 투덜거리는 도중 누가 문을 두들기는데

 

문을 열지 말라고 하지만

문을 열어주는 선택지밖에 존재하지 않아서 결국 열어줘야 한다

 

문을 열어주면 하나코가 보낸 대리인이 오며

이제부터는 믿겠다고 본인을 도와달라고 하며

머리에 박힌 렐릭에 대해서는

소울킬러에 대해 알아내면 그때 도와준다고 하고 나가면서

 

수색 섬멸 미션은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