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미션은 무아마르 엘 카피탄 레예스에게
전화를 받아 수행하게 되는 미션인데
로건 가르시아가 사람을 때려 죽여서
죽은 사람의 엄마가 복수를 해달라는 내용이다
복수를 위해 낡은 페인트 공장에 있는 복싱 클럽에 들어가려면
3800원을 내거나 신체 능력이 일정 이상으로 높아야 하는데
그런거 없고 그냥 쳐죽이면 공짜로 입장 가능하다
들어가면 이 위치에 라이노가 보이는데
대놓고 죽이면서 전진하면 모든 캐릭터들과 전투가 걸려서
버르장머리 고쳐주기 란초 코로나도를 깨지 못하게 된다
1:1로 주먹질로 승부를 보면 전투 시 끼어들지 않지만
문제는 25렙에 도전해도 한대 맞으면 300피가 넘게 까인다
상당히 쉽지 않기에 이 미션에서 만큼은 암살로 클리어 하는 것이 좋다
일단 준비물은 소음기 달려있는 스나이퍼 라이플이 필요한데
스나이퍼 라이플은 사거나 루팅으로 구할 수 있고
소음기는 총기 상점에서 상인에게 100원주고 살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팬앰 관련 미션을 진행하면서
폭풍의 기수들 미션을 깨 주면
신화급 스나이퍼 라이플인 오버워치를 받게 되는데
이거 있으면 엄청나게 편해진다
일단 암살을 위해 해당 위치에서
점프를 통해 위로 올라간다
다음으로 재빨리 앉은 뒤 앞으로 나가서
반대편에서 쳐다보는 사람의 경계를 없애준다
다음으로는 계단 타고 올라가면서 앞에 사람이 보이는데
처절하게 암살 들어간다
다음으로는 우측으로 이동해 주면서 앞으로 쭉 나가면 되는데
위 스크린샷에도 보이지만 위층을 보는 적이 하나 있는 것이 보인다
얘가 뒤를 돌아보고 있을 때 재빨리 내려가서
저승으로 보내주자
이후 시체를 시야에 닿지 않는 계단으로 숨긴 뒤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온다
여기서부터 소음기 달린 스나이퍼 라이플이 필요한데
경비가 문 정면에서 계속 보고 있기 때문에
뒤로 돌아갈 각이 전혀 안나온다
따라서 문을 열고 스나이퍼 라이플로
3초 이내에 머리를 쏴줘야 한다
처음 하면 어렵지만 성공할 때까지
세이브 로드 노가다 하면서 쏴주면 된다
스크린샷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문을 열고 바로 머리통 조준해서 날리는 거다
이 문 앞에는 로건 가르시아가 있는데
동일하게 열자마자 머리통 날리면 된다
이후 로건 가르시아의 아이템을 확인해보면
살해당한 사람의 엄마와 나눈 대화 기록이 보이는데
지나치게 당당해서 암살 사주를 받았던 것이었다
이후 들어왔던 경로와 동일하게 빠져나가면 된다
복싱 클럽 밖으로 나오면
무아마르 엘 카피탄 레예스에게 전화가 오며
8580원을 보상으로 받으며 아들을 위해 미션은 끝이 난다
로건 가르시아를 암살로 처리했기 때문에
이후에 라이노에게 버르장머리 고쳐주기 란초 코로나도
미션 수행도 문제없이 가능한 것이 보인다
다음으로는 버르장머리 고쳐주기 란초 코로나도 미션을
포기한 것을 전제로 암살 없이 대놓고 죽였을 경우인데
다른 적은 문제가 안되지만 라이노가 지나치게 세서
한방만 맞아도 죽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하지만 해당 위치로 올라온 뒤에
라이노가 올라오면 이 위치로 도망가서 쏘면
라이노가 사다리 아래로 내려오는데
그럼 또 위로 올라가서 쏴주는 식으로 손쉽게 잡아낼 수 있다
라이노가 세보이지만 가볍게 잡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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