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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잊혀진 자들과 저주받은 자들의 마지막 퀘스트인
무덤처럼 조용한 퀘스트이다
이번 퀘스트는 설득만 하면 끝나는 퀘스트인데
일단 석상을 눌러서 성스러운 불꽃 길들이기 책에서 본 내용을 누르면 되는데
안읽었으면 아래 글을 참조하면 된다
석상을 박살내고 안으로 들어가자
안에서 수도사 모건에게 말을 걸면 그냥 소녀를 좀 데리고 나가달라고 한다
아무래도 방세를 내지 못한 모양이다
방빼 이년아! 하고 들어가면
버튼스가 말을 거는데
설득을 통해 고양이를 넘길 수 있고
소녀에게 말을 걸면 또 설득을 한번 해야한다
설득이 성공하면 소녀를 복수의 여인호로 보내게 되고 무덤처럼 조용한 퀘스트는 끝이 난다
이후 소녀는 복수의 여인호 최하층 구석탱이에서 공기청정기의 역할을 하게 된다
클래식에서는 이러고 아무 추가 퀘스트가 없어서
인간 공기청정기 하나 추가하는 것이였지만
DE에서는 4장에서 퀘스트가 추가되었다고 한다
무덤처럼 조용한 퀘스트까지 끝마쳤으면
저널에서 잊혀진 자들과 저주받은 자들 퀘스트가 끝난 것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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