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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리스 시를 하다보면
SAY 노가다로 게임을 편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데
노가다 장소들을 한번 정리해봤다
(SAY 노가다란? 출항하고 1분동안 시동 끄고 라이트 끄고 뻐기다가 SAY가 생기면 특정 이벤트를 반복하는 것)
장소별 위치는 아래 글을 참조해주면 된다
서릿발(Frostfound)
- SAY를 사용해 연료 1, 보급품 1을 받고 공포를 10 낮출 수 있다
땅딸쥐섬(Pigmote Isle)
- 독립 이벤트 만족 시 SAY를 가지고 공포 -5, 보급품 1~2개씩 수급 가능
양치기 군도(Shepherds isles)
- SAY를 가지고 바닷이야기, 머나먼 해안의 기억, 무서운 이야기 수급 가능
디멕스 섬(Demeaux Island)
- 보급품을 구한다 선택지를 눌러 공포가 50 되기 전까지 보급품 수급 가능(SAY 필요없음)
맹그로브 대학(Mangrove College)
- SAY를 사용해 공포를 10 줄이고 허기를 모두 깎는 선택지와 보급품 2개를 받는 선택지
낯(Visage)
- SAY를 사용해 공포 10씩 내리고 이국적인 유물(Outlandish Artefact) 하나씩 받을 수 있음
천길왕의 영지(The Fathomking's Hold)
- SAY와 바닷이야기를 사용해 연료 or 보급품 5개씩 받을 수 있음
주양(Aestival)
- SAY를 사용해 한번에 보급품을 8~13개를 획득할 수 있다 가끔씩 선원 한명이 사망하므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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