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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unless Sea

선리스 시 검문 피하는 방법

by flatsun 2019.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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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를 가지고 런던에 정박 시 일정 확률로 검문이 뜨는데

검문에서 걸리면 걸린 아이템을 다 뺏기고 벌금까지 물어야 한다

 

붉은 꿀이나 햇빛을 담은 해잡이 상자 이런거 밀수하다가 걸리면 눈물나는데

포인트는 SAY를 가지고 있을 런던에 정박했을 때만 검문이 뜨므로

SAY가 없는 상태에서 런던에 정박하면 된다는 것이다

 

위 지도를 보면 사냥꾼의 쉼터, 양고기섬은 고정이고

 

디멕스 섬 위치는 랜덤으로 섬이 하나 뜨게 되는데

이 세 섬에서 SAY를 소모한 후 F를 계속 눌러 1분 안에 런던에 도착하면

검문을 받지 않고 런던에서 밀무역을 할 수 있게 된다

 

근데 사냥꾼의 쉼터, 양고기섬은 이벤트를 진행하다 보면 폐허가 되는 만큼

결국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섬은 디멕스 섬 위치의 섬인데

 

통통배로는 F 아무리 눌러도 디멕스 섬부터 런던까지 1분컷은 어림도 없다

런던에서 파는 3500마력짜리 강박증 엔진을 사서 F 누르면서 달려오면 1분컷이 가능해지고

난연한 수차를 구하면 그냥 정직하게 SAY 쓰고 기본속도로 달려와도 1분컷이 가능해진다

 

선리스 시 지칠 줄 모르는 정비공 퀘스트 공략

지칠 줄 모르는 정비공(Tireless Mechanic)은 서릿발에서 싼 값에 고용할 수 있는데 장막 +8, 연료 효율 +5%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게 스크린샷을 못찍었는데 지칠 줄 모르는 정비공과 보급품을 가지고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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