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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하동에 위치한
정동원하우스의 소유주가 정동원이 아닌
매니저 박씨의 명의로 되어있다는 글을 썼었는데
하도 이슈가 커지다 보니
하동 군수가 아버지를 설득해서
토지, 집의 소유주가 매니저 박씨에서
정동원에게 넘어오게 되었다
자세한 과정은 상단 링크의
하동군 유튜브를 확인해주면 된다
돌이켜보면
팬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으면
그냥 조용히 묻혔을텐데
이슈가 되니까
군수도 직접 나서고 해서
해결이 된거라고 본다
이슈가 아니라면
군수가 군민들 챙기기나 하겠나
어쨌든 이제 땅도 건물도
다시 정동원 소유가 되었으니
동원이도 이제는
노래만 열심히 부르면 되겠다
팬들도 그냥 알아서 잘 되겠지
이러고 구경만 하면
애가 아는것도 없는데
뭘 알아서 잘 하겠나
이렇게 신경을 팍팍 써줘야
애 입에 빵이라도
하나 더 넣어줄 수 있는게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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