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인데
영어단어 시험에는 나오지 않으므로
딱히 밑줄 긋고 외울 필요는 없다
핵심은 SEO 지수가 높을 수록
글 작성 시 구글에서 내가 작성한 글이
검색 순위 상단에 위치할 확률이 높아진다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이전에 글로 썼었는데
SEO 점수 판단 기준은 동일 키워드로 검색 시
내 위에 있는 글보다 더 잘썼냐에 비례하는데
구글 검색 시 대부분은
최상단에 있는 1위 글만 보고 떠날 확률이 60~90%기 때문에
죽어가는 글들이랑 비교하지 말고
무조건 1등이랑 비교하는 게 낫다
이걸 보다보면 결론이 자연스럽게 나올텐데
SEO를 높이려면 작성하려는 글 키워드의 1등보다
글을 더 잘 쓴 뒤에
1등 키워드를 여러개 가지기 시작하면
SEO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거다
엄청나게 심플하지 않은가
실천하기가 어려워서 문제지
글 잘 쓰는 방법은 많이 난해하기 때문에
그거는 본인이 잘 써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가 대신 써줄 수는 없지 않은가
하지만 중요한 점은 1등 글을 보고 참고해서 보완한 뒤
글을 작성하면 어지간하면 상단으로 올라갈 수 있다
이렇게 SEO가 높아지기 시작하면
엄청난 이점을 가지게 되는데
내가 작성한 글이 구글 검색 시 상단부터 시작하며
낮은 곳에서 시작했다 하더라도
남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위로 치고 올라갈 수 있게 된다
내 경우에는 게임 키워드 SEO가 엄청나게 높은데
글을 작성하고 다음 날 구글에서 보면
대부분 1위로 시작하거나 2-3위를 무조건 먹고 들어간다
SEO가 낮은 사람들은 3-5페이지에서 시작해 서서히 올라오는데
난 글 퀄리티에 상관없이 1페이지 1번으로 시작하거나
혹은 2-3번으로 시작했다가 몇일 후 1번 뺏은 뒤
광고수익 내가 다 먹으면 이게 얼마나 달달한가
SEO는 게임에서도 어느 게임이냐 등
세부적으로 쪼개서 구글에 반영하기 때문에
블로그에 특정 주제로만 써야된다
이런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내 블로그만 해도 오른쪽 카테고리 보면
쓰고 싶은 거 막 쓰지 않나
그리고 쓰면 돈을 달달하게 빨겠지만 써도 되나 싶은거는
다른 블로그를 만든 후에
거기서 또 열심히 SEO 올리다가
어느 순간 이거 쓰면 돈 되겠다
이런 생각이 확 들면 그 블로그에 가서 쓰고
달러 달달하게 빨아주면 된다
기회가 왔을때 미제 달러의 달달한 맛을 느껴보려면
기본적으로 글을 잘 써야한다
근데 글을 잘 쓰지 못한다면 1위 글을 보고
모방과 보완을 거치면서 1위를 밀어내기 시작하면 된다
블로그는 상생 그런거 없고
무조건 적자생존이라는 것을 기억해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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