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에서 제목이 중요한 이유

글을 작성할 때 제목을 잘 작성해야

사람들이 들어와서 광고도 보고 그러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목을 그냥 막 쓰더라

 

무슨 시 쓰는 것도 아니고

왜 저렇게 쓰는지를 모르겠을 정도인데

 

제목에 심혈을 기울여서

노벨상 딸 정도로 쓰라는 말은 아니지만

 

[날짜] 무제 이런 식으로 쓰고 있으면

이게 일기장이지

블로그에 사람 유입시킬 생각은 있는건가

 

적어도 블로그 제목에는

글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유추가 되야할거 같은데

진짜 제목 막 쓰는 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물론 블로그 시작하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수익을 노리지는 않고

일기장 개념으로 사용하려고 그런 경향도 있긴 한데

 

블로그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애드센스를 유치하게 되기 마련이고

광고로 금융치료 몇번 받아보다 보면

 

일기장도 일기장이지만

사람을 더 유입시켜서 돈을 더 뽑아내자

이런 사고의 확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데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이런 자본주의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수금 주기도 빨라지고 액수도 커지게 되는데

 

제목을 막 쓰고 있다가

나중에 애드센스 승인이 나면

기존에 막 쓴 제목은

검색 노출로 들어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사람 들어와서 수금시킬 수 있을만한 글로도

수금을 하지 못하게 되기 마련이고

 

글 제목을 막 써서

사람들의 유입이 거의 없으면

 

구글에서 이 사람의 글은 별로 영양가가 없구나

이러고 나중에 비슷한 소재로 글 쓸때

혜택을 주지 않기 때문에

글 쓰면 무조건 상단에서 시작

이런 효과를 받지 못하게 된다

 

블로그에 방문자 수가 뭐가 중요한가 싶겠지만

운영하면 운영할수록 개인적 만족부터

금융치료까지 다양한 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제목은 본문 내용을 유추할 수 있게 작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