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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잡한 중소기업에 뭘 바라겠냐마는
그래도 혹시나 맥북을 준다거나
아니면 비싼 32인치 4K 모니터를 준다거나
기타등등 비싼 키보드 마우스를 주지 않을까 하는
헛된 기대를 가지곤 하는데
당연히 노트북은 퇴사한 사람이 쓰던 중고고
모니터나 키보드 마우스도 창고에서 먼지쌓인
쓰레기 주는 경우가 많은데
먼지나 털어주면 양반인 것이 현실이다
그나마 사정이 괜찮은 중소기업은
신입이 오면 새거를 사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게 웃긴게 새거 사줄거면 다 사줘야지
신입은 새거 사주고
1-2년 전에 취직한 사람들은
쓰레기 그대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원래 중소기업이 다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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