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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Other games105

워킹데드 파이널 시즌 - 정착해야 할 때 워킹데드 파이널 시즌을 하면 이렇게 지난 스토리에서 뭐 했는지스토리 고르는 분기가 있는데 여자 칼리와 남자 더그중에 고르는 내용인데 남자를 왜골라!! 게이냐!! 더그 사망 근데 이 게임 시리즈는 존나 부질없는게저렇게 살려봤자 다음화에 뒤진다 이제 남은 것은 클레멘타인과 알빈 뿐... 다시 돌아와 이곳은 서기 2019년 신안 촌마을 누가 좀 도와주쇼..다리가 부러진 춘식(24)이 애타게 도움을 청하고 있다 그러나 염전주 출신 클레멘타인과 알빈은 춘식을 지나 떠나버리고 춘식(23) 자연사로 끝나게 된다 흠... 고민에 가득 찬 클레멘타인 춘식을 두고온 것이 마음에 걸렸던 것일까? 춘식이는 관심도 없었고 알빈이 배고파하기 때문 식량도 없는데 농담으로 위기를 극복해 보자 애들도 안믿는다 결국 지나가는 길에 목포.. 2019. 2. 19.
스카이림 - 노숙왕 김노드 스카이림 - 지난 이야기 야인 성수의 집에서 잘 자고 일어난 김노드 근처에 편지가 있어 읽어보니와인이 있다고 하는데 와인이 도무지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를 않는다 찬장이란 찬장을 다 뒤져봐도 와인이 없으니.. 성수 이노옴.. 와인은 어디에 숨겨놨니?? 타다 남은 성수를 꺼내 와인의 위치를 물어보자 안타깝게도 성수가 와인을 미리 다 마셔버렸다고 한다 결국 영원히 타고 마는 성수... 잠 잘 자고 일어나 아침 산행길을 나서는데 왠 돌이 굴러온다 여기가 강원도였던가? 강원도라서 굴러온게 아니라 명백한 함정임이 틀림없다 이놈들!!! 뱃속에 순대를 구경하게 해주겠다!!! 평소에는 주먹만 쓰는 김노드지만이런 불의한 경우만 보면 대림의 칼잡이들처럼 칼이 자연스레 튀어나온다 어이!!! 네 순대는 어디에 위치하고 있지??.. 2019. 2. 16.
스카이림 - 탈옥왕 김노드 이것은 진부한 스카이림의 처음 장면이다 말하는거 듣기도 지겨운지병사까지 말하지 말라고 면박을 준다 사형당하려는 찰나 소변이 급해 화장실 찬스 사용하는 로키르 그러나 안타깝게도 가는 도중에 방광이 터져 사망하고 만다 다음으로 사형당할 당신은 누구지? 소수민족 오크인가? 아니오 유럽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앵글로색슨계 백인인데오 순간적으로 표정 굳는 흑인계 미국인김 임페리얼 흑인은 죽이면 유죄지만백인은 죽이면 무죄인 냉혹한 스카이림 사회 그러나사형당하기 전 적절한 방법으로 탈주하는 김노드 임페리얼 복장으로 갈아입고 탈주를 시도한다 난 오늘부터 김 임페리얼이다!!! 어이어이!!! 같은 노드 아니었냐구...낙심하여 사망하고 만 최 노드(22) 이렇게 된 이상 자연스레 신분세탁을 해서스톰클록을 패보도록 하자 스.. 201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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