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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Other games105

파키텍트 길 가장자리 외에도 벤치, 쓰레기통, 가로등 배치방법 파키텍트에서 의자, 쓰레기통, 가로등을 배치하려고 하면 가장자리에만 배치 가능하다고 하면서 설치가 되지 않는 것이 보이는데 울타리를 이용하면 가장자리 외에도 배치가 가능하다 먼저 꾸미기 탭 > 울타리로 이동한 뒤 아무 울타리나 선택하고 울타리를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면 이후 해당 위치에 벤치가 설치 가능해진다 원래 롤러코스터 타이쿤 2에서는 도로를 둘다 파괴하고 울타리를 설치한 후 벤치를 설치하는 방식이었는데 파키텍트에서는 도로를 파괴하지 않고도 가장자리 외에 기물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2020. 7. 12.
파키텍트 파괴된 기물 자동 수리방법 파키텍트를 하다가 롤러코스터 타이쿤 2처럼 의자를 누가 두동강냉 것이 보이는데 예전 롤러코스터 타이쿤2 감성으로 접근하면 아 이거 다시 설치해야지.. 이런 방법밖에 없는데 문제는 공원이 커지면 감당이 안된다는거 다행히도 파키텍트에서는 직원이 파괴된 기물을 수리해 준다 직원 탭에서 정비 기술자를 누르고 배치하면 지나가다가 파괴된 기물들을 수리한다 파키텍트에서는 의자, 쓰레기통, 가로등이 고장나면 눈 빠지게 찾아가면서 고칠 필요가 없게 되었다 2020. 7. 12.
파키텍트 Maple Meadows 공략 파키텍트 Maple Meadows 시나리오는 첫 시나리오라 딱히 난이도라고 할 것이 없는데 롤러코스터 타이쿤2와 거의 똑같은 만큼 뭐가 바뀌었나 정도만 확인하고 놀이기구 몇개 짓고 멍때리다가 보면 시나리오가 끝이 난다 심지어 맵도 롤러코스터 타이쿤1의 시작 맵과 거의 동일하다 보면 상점에 직원이 물건을 넣는 것 외에는 놀이기구 모양부터 롤러코스터 타이쿤과 노골적으로 똑같다 그래도 다행히 베끼기만 하고 끝난게 아니라 더 편하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롤러코스터 타이쿤2 다시 하느니 파키텍트 하는게 더 낫겠네! 이런 생각이 들게 된다 이것저것 만들면서 테스트하다 보면 간단히 클리어가 가능해서 딱히 어려울 게 없다 2020. 7. 11.
본격 파키텍트 후기 파키텍트를 보면 자연스럽게 롤러코스터 타이쿤2 생각이 난다 정신적 후속작이라고는 하는데 그냥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고 후속작 소리를 들으려면 롤러코스터 타이쿤2 제작자인 크리스 소이어한테 돈을 줘야지.. 그냥 돈벌라고 롤러코스터 타이쿤 2를 현대적 감성으로 다시 만들어 놓은 것 아닌가 돈은 자기가 슥 챙기고.. 본론으로 돌아와 롤러코스터 타이쿤 2는 명작이지만 게임이 오래되도 너무 오래됐다 예전 추억속에서는 재밌긴 한데 지금 다시 해보면 이미 눈이 너무 높아져서 하루종일 공원 만들면서 재미를 느끼던 시절로 돌아가긴 힘들다 롤러코스터 타이쿤2는 게임 가속도 없고 오브젝트 짓기도 불편하고 공원 커지면 관리도 안되고 AI는 멍청해서 바보짓을 반복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나온게 파키텍트인데 잠깐만 플레.. 2020. 7. 5.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창모드 설정방법 위 스크린샷의 과정을 따라서 게임 우클릭 속성 > 일반 탭의 시작 옵션 설정 후 아래 내용 중 필요한 내용을 넣어주면 된다 -window 창모드 -fullwindow 전체창모드 -nomovies 시작 시 인트로 없음 -forceactive 알트탭 눌러도 게임 소리 들리게 -lockMouse 마우스 잠금(창 밖으로 못나가게) 이후 콯2를 실행해 보면 옵션이 잘 적용된 것이 보인다 2020. 7. 5.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실행 시 로딩 안되고 검은 화면 해결방법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에서 게임 실행 시 윈도우 10의 경우에는 로딩 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 로고만 나오면서 로딩이 진행되지 않고 소리는 들리지만 검은 화면만 계속 보이는 현상이 있는데 호환성을 변경해라 방화벽을 해제해라 이런 말이 있지만 실제 해결방법은 아래와 같다 게임 우클릭 후 속성 > 일반 탭의 시작 옵션 설정을 누른 뒤 -refresh 60을 넣고 확인을 누른 뒤 게임을 실행해주면 이후 콯2를 실행해 보니 게임이 잘 실행되는 것이 보인다 2020.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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