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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Tistory & Adsense

블로그를 연금처럼 활용하는 방법

by flatsun 202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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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도 야근하고 주말출근이 잦아서

한달정도 블로그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보면 글을 따로 쓰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달 평균 조회수가 크게 변화가 없는 것이 보인다 

 

유입되는 사람들이 주로 구글에서 유입되고

구글에서 검색 시 상단까지 올라간 글들은

웬만해서는 다시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로 어떻게 유입을 늘릴까?

네이버 블로그 vs 티스토리 블로그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네이버 블로그만 8년 하다가 이번년에 티스토리 블로그로 넘어왔는데 정든 네이버 블로그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넘어온 이유는 티스토리가 더 돈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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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특정 주제에 대해 흥미가 깎여서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제외하면

계속 유지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방문자를 계속 유지하면

글을 쓸때만큼은 못해도

계속 수입이 나오기 때문에

블로그를 연금처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걸 보고 배울 수 있는 교훈은

글을 쓸 때 가급적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글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다른 블로그를 보다보면

글을 만개 가까이 썼음에도

일일 방문자가 3~4천에서

허우적대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글을 쭉 확인해보니까

글의 퀄리티 문제보다는 휘발성이 강해서

한두달만 지나도 아무도 검색을 하지 않을 글이더라

이러면 아무리 글을 잘 써서 구글 검색 1번에 노출되도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서 무용지물이 된다

 

근데 문제는 뭘 써야

반 영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냐는 것이다

 

내 경험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일단 프로그래밍 언어같은 경우에는

자바, 오라클이 내일 당장 망할 것이라고는

보기 어렵기 때문에

 

아무리 못해도 10년은 번영을 구가하다 망할 것이다

10년이면 거의 반 영구적 아닌가

 

다만 프로그래밍 언어는

돈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다음으로 게임같은 경우에는

하루에도 수십개의 게임이 나오지만

스타크래프트, 림월드, 마운트 앤 블레이드, GTA

같은 명작 게임들은 수명이 반 영구적이다

 

출시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가

 

이런 게임을 한번 잘 잡아 놓으면

정말 오랫동안 돈을 뽑아먹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이런데

본인이 생각해봤을 때

분명히 뭔가 오래가는 직업 얘기나

뭔가가 있을거다

 

편의점 자동화된다 만다 하지만

아무리 빨라도 10년 안에는 없어지지 않을 것 아닌가

각종 편의점 알바나 사무직 알바라도

내년에 당장 없어지지는 않기 때문에

 

한번 했을때 경험을 정리해 놔서

블로그에 잘 작성해 놓으면

정말 오랜 기간 돈으로 환전할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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