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사이드는 회복하는 방법이
동렙, 고렙 캐릭을 갈아서 회복하기 때문에
보스전을 제외하고는 한대도 맞지 않고 싸워야 한다
사람이 로봇이 아닌지라
아예 안맞고 할 수는 없겠지만
덜 맞고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아더사이드의 턴 구조는
AP를 50 이상이 남을 때까지 사용하고 턴을 넘기면
다음 턴이 50부터 시작해서 더 빨리 돌아오며
턴을 끝마칠 때 AP가 49 이하라면
버스트 모드라고 해서
다음 턴이 100부터 내려오기 시작하는데
AP를 51 쓰고 넘겼건 100을 쓰고 넘겼건 간에
버스트 모드에 들어가면 무조건 100부터 내려온다
대부분의 적은 70~80대에서
턴이 내려오기 시작하지만
몇몇 적은 30부터 내려오기 시작하는 만큼
턴을 허투로 쓰면
1-3턴동안 무조건 맞기만 하는거다
AP는 가급적이면 50 이상을 남겨야 하고
그 이상을 사용할 때에는
적을 무조건 잡거나 100부터 내려와도
맞을 걱정이 없는 경우에 사용해주면 된다
그리고 스킬의 절반은 코스트로 체력을 소모하는데
체력을 소모하는 만큼 좋긴 하지만
체력은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지금 스킬을 안쓰면
더 아프게 맞을 상황이거나
보스전을 제외하고는 최대한 아끼는 것이 좋다
스킬 3-4번만 돌려도 캐릭터 걸레짝 된다..
공격 시에는
적의 측면이나 후방을 공격하면
125%, 150% 대미지 보너스를 받는데
체력이 많은 적이나 보스는
먼저 한쪽에서 패거나
영혼사수로 사격을 해서 방향을 고정시킨 뒤
측면이나 후방을 패면 빠르게 잡을 수 있다
다음으로 잡몹한테 한대 맞아도
처절하게 아픈 게임인 만큼
적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적이 움직일 수 있는 거리 밖에서
대기하다가 오면 줘패면 되는데
처음 보는 적이나
원거리 공격을 한다던지 하는 적들은
마우스 커서를 가져간 뒤에 V를 눌러보면
해당 적이 뭔 스킬 쓰는지 쭉 정보가 나온다
스킬 보면 대충 얘가 뭘 하겠구나
이런 느낌이 온다
그리고 전투 중에 기억이라고
스킬을 강화하는 방법이 있는데
첫 번째 시대만 지나도
대부분의 캐릭터에게
모두 특성을 달아줄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은 옵션 있으면 미리미리 달아줘야
전투 시에 편해진다
이렇게 열심히 굴려도 캐릭터들이 죽었을 경우에는
특정 조건이 될 경우에 부활시킬 수 있는데
내용은 아래 글을 참조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편하게 할라면
검의 달인이 최곤데
유리몸인 대신에 기동성, 대미지가 좋기 때문에
버스트 모드에 들어가지 않아도
적 하나씩은 정리하거나
버스트 모드에 들어가서 2-3씩 정리할 수 있는데
게임이 진행될수록 딜과 기동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영혼사수1, 검의 달인 2~3 조합으로
한곳 털고 대기타다가 적 오면 다시 한곳 털고
이런 식으로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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