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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파이널 시즌 - 학창시절 3

by flatsun 2019.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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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입주 심사가 있어서

면접관인 백인 앵글로색슨 남성을 만나러 가자



왠 사진이 보이는데


흠..



이런거 보이면 꼭 둘중에 하나는 죽던데..



재수없는 소리 하니까 

개가 들어와서 개판을 치려고 하는데..



히이익--



하지만 양남충의 음모였던 것이다



결국 개와 친해지게 되었다고 한다



양남충이 식량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식량을 못구하면 다 굶어죽겠지 이런 내용이다



면접보는 입장인 만큼 이해한다고 하자



응용문제로 치고 들어오는 면접관



???



원 안에서만 식량을 구하라고 하는데

흑남충하고 아남충이랑 사냥하느니 낚시나 하자



지금 시대가 무슨 시댄데 철없이 여행이나 얘기하는

백인 앵글로색슨 여성



일침을 들으니 분노한다



왜 싸우나 봤더니

친구들 죽을때 빤쓰런해서 사이가 안 좋다고 한다


결국 도와줍쇼 이건데



이렇게 된 이상 작살을 들고 치료에 들어간다



작살을 이용해 찌를 수도 있다는 물리적 치료와

찔릴 수도 있다는 정신적 치료를 병행해 치료 성공!!



뭐 쪼꼬렛 한조각도 없이 말로 대충 때우는 백인 앵글로색슨 여성



토끼 사냥한애들 찾으러 가보니

누가 담배꽁초를 버렸는데


여기에는 담배 피는 사람이 없는데..



보니까 누가 덫도 다 망가뜨리고

사보타주를 하고 있는 것이 밝혀진다



물고기 하나 잡은거 없으면서

멘탈이 나간 백인 앵글로색슨 여성



애효 내가 참아야지


일단 한번 진정을 시켜보자



뜬금없이 욕을 박는데..



???


이것들이 칼을 안뽑다보니 대림 제일검이 우스워 보이나..



아몰랑~~ 식량은 니들이 구해와~~~


물고기 한마리 못잡았으면서

멘탈 터졌다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굶어 죽느니 수류탄 터졌던 기차역으로 가 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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