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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웹개발(SI) 일지 - 카카오뷰

웹개발(SI) 뻥튀기 업체에서 살아남기

by flatsun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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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SI, SM) 업체에서는

다른 업계에서는 볼 수 없는

뻥튀기를 자주 볼 수 있는데

 

뻥튀기란 신입을 3년 경력으로

속인 뒤 투입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이런 업체로는 가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알다시피 실력이 없으면

이런 곳에도 흘러가게 되는 만큼

뻥튀기 생존전략을 한번 알아보자

 

SI 이런 회사는 가지 말자

SI(웹개발) 회사에 열심히 이력서를 넣다 보면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는데 면접은 회사가 지원자를 보는 곳이기도 하지만 지원자도 회사를 봐야 한다 일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조합해본 결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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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3년 경력으로 뻥튀기 투입 업체 얼마나 많나?

지금까지 웹개발 일지를 쓰면서 아니 뻥튀기 하는 회사가 몇이나 되겠나 있다고 하더라도 노가다 사무실 같은 곳만 피하면 뻥튀기 아닐 확률이 높다 이런 식으로 글을 썼었는데 이제는 말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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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뻥튀기 말하기 VS 말 안하기

SI에서 악질 사장을 만나 뻥튀기로 프로젝트에 투입되게 되면 3년차 아닌데 3년차로 투입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죄책감을 가지다 아 이거 말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이런 고민에 휩싸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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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신입을 3년차로 투입한다 하면 가야할까?

이거 옛날 이야기거나 혹은 소설에서 나오는 괴담 이런건줄 알았는데 진짜 그런 경우가 있더라 붙은 회사에서 신입을 교육 몇일~몇주 시키고 3년차 경력으로 투입시킨다고 한다 사수는 없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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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뻥튀기 업체에서 살아남는 방법

SI 중에서도 최악인 뻥튀기 인력파견업체는 가지 않는게 최선이지만 그러니까 딴데 가세요 이런 말을 하면 딴데 못가니까 저기 간건데요? 이런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오는데 나도 때려치고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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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혼자 파견 VS 팀 단위로 파견

SI 업체의 대부분은 제목에 쓴 두 유형중에 하나인 경우가 많은데 혼자 파견은 말 그대로 혼자 보내버린다는 거고 팀 단위로 파견은 여러명으로 묶어서 보낸다는 건데 일단 돈 자체는 혼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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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 시 사수의 중요성

취직 시 사수 없는 곳으로 가면 개고생한다 이런 말을 많이 들어봤을 텐데 진짜 사수 없으면 개고생하는 게 맞아서 가급적이면 사수가 있는 곳으로 가는게 좋다 사수는 뭐 대단한 개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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